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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성주리된장(ip:)
작성일 2017-11-01
조회 1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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곱게 물든 단풍잎이 하나,둘 떨어지기 시작하는
11월 첫날.. 앞에서 말로만 듣던 괴산 문광저수지
단풍 보고 왔습니다~
주변이 온통 노란 옷으로 갈아입은 은행나무는 보고만
있어도 눈이 부시고 아름답네요.. 피로가 싹~풀리는 상쾌한 기분입니다~
하루가 다르게 빠르게 지나가는 가을 다음엔 더 멋진 곳을 찾아 이 기분을
계속 이어갈까 합니다.. 너무 욕심인가요~?ㅎㅎ
암튼 쌀쌀한 요즘.. 감기 조심 하시고 좋은일로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.
첨부파일 KakaoTalk_Moim_5VRKqTcUkKhlloYeSXf4V5ptolMHMR.jpg , KakaoTalk_Moim_5VRKqTcUkKhlloYeSXf4V5ptomcysh.jpg , KakaoTalk_Moim_5VRKqTcUkKhlloYeSXf4V5ptom9NXr.jpg , KakaoTalk_Moim_5VRKqTcUkKhlloYeSXf4V5ptolCwX7.jpg , KakaoTalk_Moim_5VRKqTcUkKhlloYeSXf4V5ptolPJkJ.jp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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